Photo - IT/사진강좌

오공이(Eos-50d) 와 오백이(Eos-500d) 사이 에서 고민하다 ....

cowboy 2009. 5. 10. 11:44

오백이

그냥..500D 를 질렀다.. 아들이.. 어느날 가지고 있던 EOS-350D를 방출하더니 캐논 필카 AE-1 으로 취향을 바꿨나 보다..

중급기인 EOS-50 D를 사려다  동영상 매력과 스팩에서도 오공이 에 비해 그리 크게 뒤지지는 않는거 같아 가격이 별

차이가 없는데 걍 500D로 질렀다  번들랜즈 팩과 바디만 따로 사는것이 4~5만원 밖에 차이가 안나 걍 번들랜즈 팩으로

사서 번들랜즈만 따로 방출 할 예정이다 밝기가 번들(f 3.5)보다 (f 2.8)로밝은 탐론17-50을 따로 구입했기 때문이다 ...망원

은 잘쓰지 않을거 같아 당분간은.표준줌 랜즈로..가고 필요하면 탐론 55-250mm 얼마 안하니(30만원대) 그때 생각해보기로..ㅎㅎ생각

같아선 캐논17-55is로 사고싶었으나 랜즈값이(\1,200,000) 장난이 아니라서  같은 스팩으로  절반가격인 IS기능만 없는

탐론17-50으로(\597,000) 질럿다 물론 그래서인지 유저들의 탐론 17-50mm의 인기는 하늘을 찌르는것 같다

 새로온녀석을  올려본다

 

 

 

 

 

 

 

 

 

 

 

바디에 마운트도 안해본 방출예정인 번들 (캐논정품18-55 is)랜즈

 

우리집 치르도 함께 도착 기념사진 찍잔다 껴줬다 ㅎㅎ

 

 오백이의 늠름한 모습

 

 인기가 하늘을 찌르는 탐론 17-50mm (f2.8) 과 꽃후드

 

 

 

  오백이(500D)와 + 탐론17-55mm랜즈

 

여기저기 사진강좌에 신청을 해놓고 본격적인 디에쎄랄 공부를 할 모양이다 ㅋㅋ 바쁘네..한참 MTB (산악자전거)에 빠진 마눌이

3백마넌 짜리 잔차를 사달랜다.. 허걱!~ 기타장비까지 합치면 4~5백은 족히 두대를 사려면 헉 자전거 에 한장은 들어갈듯.. ...선방

으로 카메라를 200 들여 질럿는데 저렴한 잔차로 가긴 싫은 모양이다...에효!~~주머니 너덜거리는 소리나는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