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맛집] - 누룽지 오리백숙의 깊은맛이 일품인 고현맛집 중곡동맛집 "산골에" 소매물도를 투어를 하다보니 다소 힘은 들었으나 모처럼 아름다운섬 여행에 힘든줄 모르고 선착장에서 1시 배를 기다리며 소매물도 주민 해녀들이 채취해온 해산물로 술한잔 하고나서 유람선을 타고 저..

[거제도맛집,구조라맛집]- 해녀가 직접잡고 운영하는 자연산 달인해녀집 구조라맛집- 외도 보타니아와 해금강 관광을 마치고 숙소에 가기전 거제에 왔으니 바다내음 가득한 해산물을 한번 먹어줘야 바닷가 여행이랄수 있지 않을까...해서 구조라 선착장 바로 앞에있는 구조라애서 입소..

[안동맛집]- 깔끔하고 맛있는 웰빙 메뉴가 한상 가득한 수라상 - 청록 한정식 안동 여행중에 저녁으로 먹었던 한정식집이 음식도 맛있고 깔끔하여 소개해 봅니다 원래 여행은 좋아하지만 맛집포스팅은 잘 안하는데 이유로는 맛에대해 그리 조예가 깊질 못하기에 맛을 표현하는것이 그리 ..

숲속 통나무집의 방갈로 식당 하늘정원 농림수산부에서 지원하고 있는 농어촌 클러스터 사업단의 견학을 위해 경산과 청도지역을 방문했다. 서울에서 출발한 버스는 점심시간이 다 되서 도착한 곳은 청도군 화양읍의 청도 용암 테마랜드 내에 있는 하늘정원이란 식당이다... 아니 식당..

얼마전 경북의성 여행중 점심을 먹기위해 들렸던 음식점이다. 여느 대도시의 거창한 음식점처럼 화려하거나 고급스럽지는 않지만, 그 맛과 정갈함은 여행객들의 발걸음을 잡는데 결코 뒤지지 않는 맛으로 맛집으로 추천해 줄만한 곳임에 부족함이 없어 보인다. 자리에 앉자마자 처음나..

울산에갔다!. 먹을거리 하면 우선 언양의 불고기를 떠올리기 마련 그래서 언양불고기의 원조격인 기와집으로 갔다.. 입구에서부터 맛이 느껴지는 언양불고기 구이를 하고 있는 아낙의 일손이 분주하다 방으로 들어가기위해 복도로 올라서니 역시 이름에 걸맞게 옛날 기와집의 안채답게 고풍스런 분..

명실상감 먹은 상주한우!~ 얼마전"세상에 이런일이"에 나왔던 상주에 의로운소를 아십니까? 1993년 5월 당시 6살난 의로운소 누렁이는...옆집할머니 김보배(당시85세)씨가 숨지자 주인도아닌 옆집 할머니를, 자신을 남달리 사랑해 주었다는 이유하나만으로.. 고삐를 끊고 알려주지도않은 할머니 묘소를 ..

양반밥상 안동에 월령교 앞에있는 음식점,.. 뭐 하도 유명하니 특별히 자랑할건 없지만 입구에 들어서니 똥삼,아재랑 강부자 누나 뭐 어께띠 두르고 사진찍어서 걸어 놓고 난리다. 방에 들어가니 거기도 불암이성 사미자 누나랑 똥삼 아재가 간친 그 고등어 구어서.졸여서 먹느라 정신 없..

시골밥상 군위군팸투어 1박2일동안 4식중 3식을 이것에서 할정도로 이곳에선 제법 유명한 맛집이다. 메뉴도 다양하고 모든메뉴가 고고루 특색이 있으며 맛도 일품이고 특히 젊은 사장님 부부가 친절하고 분위기도 정취가 묻어나는 곳이다

군위군 팸투어에 갔다가 들른 들국화숯불촌 음식이 대체로 깔끔하면서 맛갈스럽다 군위군 법원 등기소 바로 맞은편 앞에 위치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