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유럽 발칸여행 - 루마니아 부카레스트 동유럽 발칸여행 - 루마니아 부카레스트 여행일:2012-08-30 루마니아 하면 제일먼저 떠오르는것이 체조요정 코마네치와 몇년전 혁명에 의해 실각한뒤 총살당한 악명높은 독재자 차우세스쿠 그리고 그가 북한 김일성의 초청으로 인민궁전을 방문한뒤 세계에서 최대로 거대하고 호화롭게 지.. 동유럽·발칸/8.루마니아 2013.04.19
한때 불가리아 제국의 영화가 시작되었던 벨리코 투르노보 차르베츠 언덕의 요새 한때 불가리아 제국의 영화가 시작되었던 벨리코 투르노보 차르베츠언덕의 요새 여행일: 2012-08-29 소피아를 떠나 불가리아 제2의 도시인 벨리코투르노보로 향하는 길에 휴게소에 잠간들려서 불가리아 장수식품으로 유명한 불가리스를 맛보았다. 세계 최 장수 국가인 불가리스의 수명연.. 동유럽·발칸/7.불가리아 2013.02.05
발칸반도의 붉은장미 불가리아의 수도 소피아 발칸반도의 붉은장미 불가리아의 수도 소피아 여행일: 2012-08-29 발칸반도의 붉은 장미라고 일컷는 불가리아 (Bulgaria)는 사회주의 국가이면서도 비교적 풍족하게 살아왔던 나라중 하나이다. 그래서인지 비교적 조용하게 혁명이 일어났고, 현 정부도 공산당 시절 간부로 있었던 사람들이 대.. 동유럽·발칸/7.불가리아 2013.02.04
웨딩드레스 입고 달리는 예비신부들 -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웨딩드레스 입고 달리는 예비신부들 -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여행일:2012-08-29)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묵었던 지라호텔 옆 갤러리에서 전시중인 사진들이 독특하고 재미있는 사진들도 있어 소개 해본다. 베오그라드에서는 매년 여름 예비 신부들이 참가하는 웨딩드레스 입고 달리기 대.. 동유럽·발칸/6.세르비아 2013.01.25
사라예보에서 베오그라드 가는길- 세르비아 사라예보에서 베오그라드 가는길- 세르비아 (여행일:2012-08-28) 내전의 역사속에 상흔이 아물어가는 사라예보 에서의 여정을 마치고 오후 7시경 전용버스편으로 세르비아 의 수도 베오그라드를 향해서 출발한다 베오그라드 가는길의 풍경들을 담아보았다 끝없이 펼쳐진 황금들판에는 옥.. 동유럽·발칸/6.세르비아 2013.01.24
내전의 쓰라린 상처가 서서히 아물어가는 보스니아 사라예보 내전의 쓰라린 상처가 서서히 아물어가는 보스니아 사라예보 (여행일:2012-08-28) 1992년 3월 유고 슬라비아로 부터 분리·독립한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그 과정에서 발생한 이슬람계, 세르비아계, 크로아티아계 민족 간의 분쟁으로 내전의 중심지가 되었던 사라예보는 그리스도교와 이.. 동유럽·발칸/5.보스니아 헤르체 2013.01.23
모스타르에서 사라예보 가는길 -[보스니아/사라예보] 모스타르에서 사라예보 가는길 -[보스니아/사라예보] (여행일:2012-08-27) 포스팅을 하다보니 더러는 순서를 빼먹고 포스팅을 하게 되는경우가 더러 있네요 모스타르에서 사라예보 숙소까지 가는 일정이 빠져서 간단하게 사진만 올려봅니다. 계곡을 끼고 한참을 달려가다보니 운무 같기도하.. 동유럽·발칸/5.보스니아 헤르체 2013.01.22
세계 최대의 정교회 "성 사바" 성당 -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세계 최대의 정교회 "성 사바" 성당 (여행일:2012-08-29) 베오그라드에는 세계 최대의 정교회가 건축 되고 있는데 다름아닌 성 사바 정교회 가 그것이다 성 사바 정교회는 13세기 세르비아 정교회의 창시자 였으며, 초대 대주교로 지냈던 세르비아의 수호 성인 이었던 성 사바 (1175~1235) 대주교.. 동유럽·발칸/6.세르비아 2013.01.21
[발칸여행-세르비아]-왕국의 숨결이 살아 있는 칼레메그단 요새 베오그라드 왕국의 숨결이 살아 있는 칼레메그단 요새 여행일 : 2012-08-28 ‘하얀 도시’라는 뜻의 베오그라드는 독일의 알프스 북부의 해발고도 1,000m 미만의 슈바르츠발트 산지에서 발원한 길이 약 2,850km의 도나우강 (다뉴브강 Danube) 과 오스트리아 줄리앙 알프스 산맥의 트리글라브 산맥.. 동유럽·발칸/6.세르비아 2013.01.12
지금은 없어진 나라 유고슬라비아의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지금은 없어진 나라 옛 유고슬라비아의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여행일:2012-08-) 세르비아 세간에 흔히 발칸 반도의 자존심, 또는 동유럽의 화약고라 불리는 지금은 없어진 나라 유고슬라비아의 수도였던, 베오그라드...지금은 세르비아의 수도로 당당함과 자존심 강한 세르비아 인들의 인.. 동유럽·발칸/6.세르비아 2013.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