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얼마나 팔았나 볼까?...온양5일장에서.. 5일마다 열리는 온양의 전통 장날이 작년11월 부터 기존 재래시장에서 온양온천역사 교각 아래 넓은 공터로 옮겨서 열리고 있다. 자루마다에 이것 저것 곡식을 담아서 전을 펼쳐논 아낙이...전대를 뒤적이며 오늘의 시황을 점쳐본다..ㅎㅎ ��우내 저장해놨던 사과를 가지고 나온 아낙에서..각종 야채.. 국내여행/충청도 2010.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