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희망싣고 솟대야 날아라!~ "솟대 그 희망의 이름으로" 솟대란 기러기나 오리등 새를 높은 장대위에 형상화 한 조형물로 고조선 시대로 부터 이어져 왔다 한다. 삼한시대에는 신성한 성역인 소도에 솟대를 세워 우리인간의 소망을 기원하는 천재를 지냈으며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기 위해,훌륭한 인물이 나왔을때 기념비.. 국내여행/충청도 2009.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