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일상다반사

타자 빠르게 잘치는 노하우

cowboy 2009. 2. 28. 10:10

타자판을 외운다

 -  글자의 위치를 알아야 금방 칠수 있다( 한꺼번에 외우면 잘 안 외어지구 금방 잊어 버리니까  하루에 한줄씩 )


타자 초보자(자,모음)순서 즉석에서 외우는법

ㅣㅂㅣㅈㅣㄷㅣㄱㅣㅅㅣㅛㅣㅕㅣㅑㅣㅐㅣㅔㅣ
*****************************************
ㅣ부ㅣ자ㅣ되ㅣ겠ㅣ스ㅣ요ㅣ여ㅣ야ㅣ애ㅣ에ㅣ   
*******************************************************************************************
**(여,야)일부 의원님들 싸우실때는 꼭, (애,에) 가깝지요 ?
(여)러 사람이 있는데서, (야)단을 치면,(애,에)게는 마이너스겠지요 ?

ㅣㅁㅣㄴㅣㅇㅣㄹㅣㅎㅣㅗㅣㅓㅣㅏㅣㅣㅣ         ****************************************************************************************************
ㅣ미ㅣ녀ㅣ아ㅣ름ㅣ하ㅣ오ㅣ어ㅣ아ㅣ이ㅣ    여기까지 안  보고 치기 되시면 다음은 쉽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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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미녀들은 아직 (어,!아,이) 구나 !
(어)른도 미녀가 많지만, (아,이)들도 예쁜 소녀가 많습니다.

ㅣㅋㅣㅌㅣㅊㅣㅍㅣㅠㅣㅜㅣㅡㅣ
*****************************
ㅣ키ㅣ타ㅣ칠ㅣ폐ㅣ유ㅣ우ㅣ응ㅣ
*****************************
**(키,타,칠) 때,옆을보니(폐,유) 색갈이(우,응) 색갈 같구나 !

**첫째줄: 부자되겠스요 여야애에,............
**둘째줄: 미녀아름하오 어아이,..........
**셋째줄: 키타칠 폐유우응 ,........

*********석줄만 외우시면 (자,모음) 자판순서는 모두 외우신 것입니다.********

연습하기: 둘째줄에서, 왼쪽둘째손가락 을"ㄹ"에대고,오른쪽 둘째손가락은 "ㅓ"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 모니터에 "ㄱ"을 찍어라고 한다면,첫째문장부터 외워본다. 부자되겠, 할때 "겟"이 바로"ㄱ" 이니,왼손 새끼손까락 부터 오른쪽으로 ,하나,,둘,셋,넷 하여 왼손 ㄷ둘째손까락을 누르시면 됩니다.


2.  타자 프로그램 들어가서 제일 기초적인거 타자판 안 보고 화면만 보고 치기 연습

[내가 최고, 활용의 제왕]
활용의 제왕
"누구나 난타를! 타이핑의 제왕" 편





 
즐거운 채팅~
오! 퀸카 발견. 어디.
타자 느린 사람은 싫어
어! 안 돼! 가지마
 
 
오~ No!
후후후…
자고로 독수리는 채팅계의 찬밥일 뿐…
아앗! 당신은
타이핑의 제왕
 
 
시끄러! 따지지마
그런데 저번이랑 배역이 바뀐 것 같은데요.
내가 키보드 빨리 치는 방법을 알려주마.
전 독수리로도 만족하는데요?
 
 
앗! 미인이다!
어디!
에잇!
 
 
매를 버는군
갑자기 키보드에 대해서 알고 싶지 않니?
예…
알고 싶어요. 에고…
키보드는 처음 타이핑 버릇이 상당히 중요하다. 이 버릇을 잘 들이는 사람은 타이핑수도 올라가고 모든 손가락을 사용하게 되지만, 잘못 들이게 되는 사람은 독수리로 전락하게 된다. 물론 타수의 발전도 없게 되지.
그래서 제가 독수리가  됐군요.
 
그럼 본격적으로 키보드 자판을 어떻게 쳐야 하는지 알아보자.
그러죠!
이것은 기본자리 익힘이다. 양손을 다음과 같이 위치한 상태에서 손가락을 움직여 타이핑한다.
기본자리 익힘은 정확히 키보드 중간 부분이군요.
요건 밑줄자리 익힘이다. 역시 양손은 다음과 같이 위치한 상태에서 타이핑한다.
이봐! 한눈팔지 마라!
죄… 죄송.
윗줄에 대한 타이핑 법이다. 역시 마찬가지로 위치한다.
여… 여봐. 확실히 하자고.
기본, 윗줄, 밑줄은 손을 가만둔 상태에서 타이핑 하는군요. 물론 검지와 소지가 가장 많이 사용되구요.
마지막으로 숫자패드와 특수문자에 따른 손 위치 결정이다.
특수문자를 누르기 위해서는 소지가 고생이겠군요. 으흐…
 
자. 기본적인 위치 결정은 이 정도다.
어떠냐? 할 수 있겠냐?
으옷!!!
한 달후…
백수천열타! 아다다다닷~
오옷! 러브레터가 쇄도하는군.
오! 역시 내가 가르친 보람이 있군!

타이핑의 제왕 Q&A
빠른 타속에 대해서 궁금한 사람 모두 모여라
컴퓨터를 처음에 배우면 왜 그 지겨운 자판 연습부터 시작하나요?
타자연습 프로그램들은 전문가들이 연구한 가장 빠르고 쉬운 방법이다. 처음에 자리를 무시하는 타법으로 시작한 사람들은 어느 정도 속도에 이르면 더 이상 속도가 향상되지 않는다. 타자를 잘 치는 습관이야말로 컴퓨터를 바르게 사용할 수 있는 기본이다. 그러니 처음 시작하는 사람은 짧은 시간 동안 인내심을 투자해, 편안하고 빠른 컴퓨터 생활을 누리길 바란다.

타자를 빨리 익히기 위해서는 전문 '타자 연습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된다. 그러한 타자연습 프로그램에는 한글과 컴퓨터의 '한컴 타자연습', 한메 소프트의 '한메 타자'등이 있다
  1,000타를 넘기기 위해선 3벌식을 사용해야 한다고 들었는데요. 표준자판이 2벌식이라고 하는데, 3벌식은 왜 만들어진 건가요?
3벌식 자판은 한글의 구성 원리와 같은 초성(첫소리), 중성(가운데 소리), 종성(끝소리)으로 이루어진 자판이다. 그에 비해 2벌식은 자음 한 벌 모음 한 벌로 이뤄져 영어의 구성원리를 따랐다고 할 수 있다. 3벌식이 2벌식에 비해 자판 외우는 데에 시간이 좀더 걸리기는 한다.

하지만 한글 구성원리를 이용해 만들어졌기에 한글을 많이 쓰는 사람들에게는 익히고 나면 오히려 더 편한 자판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타속도 빨라진다. 한글에 2벌식과 3벌식이 있다면 영문에는 QWERTY(쿼티)와 DVORAK(드보락)이 있다.
다음 시간까지 안녕!
키보드는 어떻게 놓고 쓰는 것이 좋을까요?
키보드의 경사는 5∼15˚, 두께는 3cm 이하, 작업자의 손목을 지지해줄 수 있도록 작업대 끝면과 키보드의 사이를 15cm 이상 확보해야 손목에 무리가 덜 가며, 타자를 빨리 칠 수 있는 가장 적합한 위치라고 할 수 있다. 손목의 부담을 경감할 수 있는 적절한 받침대(패드)를 이용하는 것도 좋다.

컴퓨터 작업을 오래하다 보면 어깨에 많이 무리가 가는데 팔꿈치 내각을 90도 이상 유지하는 것이 무리를 적게 준다고 할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 키보드 높이를 조절해 작업자 어깨가 올라가지 않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다.
알아두면 컴퓨터의 작업 속도를 올려주는 단축키들이다.
무조건 외워라!
Alt + Esc = 작업창 순서대로 전환
Alt + Tab = 작업창 전환
Alt + F4 = 열려있는 프로그램 종료
Alt +  Enter = 등록정보
Ctrl + Esc = 시작 메뉴
Ctrl + C = 복사
Ctrl + X = 잘라내기
Ctrl + V = 붙여넣기
Ctrl + Z = 실행 취소
Ctrl +  Alt + Delete = 강제 종료, 시스템 종료
Shift + F10 = 단축 메뉴
윈도우(?) + E = 윈도우 탐색기
F1 = 도움말
F2 = 이름 바꾸기
F3 = 찾기
F5 = 새로고침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