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일상다반사

해외여행준비물

cowboy 2009. 3. 4. 20:12

 여행 준비물

 

① 여행 필수품

- 여권 : 해외여행의 필수품, 1면 복사본 별도 보관, 안전한 곳에 넣는다.

- 항공권 : 출국과 귀국 날짜, 노선, 유효기간을 확인해둔다. 복사본 별도 보관

- 한국돈 : 공항세와 입출국시의 왕복 교통비 정도

- 신용카드 : 신분증명과 만일의 경우를 대비해 가져간다.

- 여행자 수표 : 현금과의 비율은 수표 3 : 현금 7 정도가 적당하다.

- 여행자 보험증 : 여행 도중 갑작스럽게 일어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한 보험이다. 보험증서는 부실해도 무관

- 국제 학생증 : 신분증명과 할인 혜택을 겸해 가져간다.

- 국제 운전면허증 : 렌터카로 여행할 사람은 국내 면허증과 함께 가져간다.

- 예비용 사진 : 여권 분실 등 만약을 대비해 2~3장 정도 준비한다.

- 소형 계산기 : 환율 계산이나 예산 산출, 시장에서 액수를 말로 표현 못할 때 요긴하게 쓰인다.

- 필기도구, 수첩 : 여권, 항공권, 신용카드, T/C, 현지 주요기관 등의 번호를 적고, 정보를 기록하는 데 필요하다.

- 카메라, 필름 : 김포공항 면세점에서 구입하면 경제적이다.

- 사전, 회화집 : 자유여행자는 필수품. 얇은 것으로 준비한다.

 

② 의류

- 속옷 : 호텔 등에서도 빨 수 있으므로 기본적인 것만 필요

- 셔츠, 바지 : 세탁하기 쉬운 것으로 2벌 정도

- 재킷이나 점퍼 : 냉방차와 비행기를 타거나 비올 때를 대비

- 모자, 선글라스 : 햇빛이 강하므로 여름철 여행의 필수품

- 잠옷 : 다른 옷으로 대신해도 좋다.

- 수영복 : 여름철에는 가져간다. 니스해변

- 비옷, 우산 : 가볍고 작은 것으로 준비한다.

- 장갑 : 겨울철 여행의 필수품

 

③ 위생용품

- 칫솔, 치약 : 호텔에는 비치되어 있지 않다.

- 수건, 비누 : 소형으로 준비해간다. 호텔에 묵으면 필요없다.

- 세제 : 오래 여행할 예정이라면 1회용 포장으로 조금씩 가져간다.

- 자외선 차단 크림 : 여름에는 필수품

- 화장품 : 쓰던 것을 작은 플라스틱 용기에 덜어 가져간다.

- 빗, 면도기 : 호텔에 1회용이 비치되어 있는 경우도 있다. 남자는 면도기 필수

- 티슈, 손수건 : 작은 가방에 들어갈 수 있는 것

- 장갑 : 겨울철 여행의 필수품

 

④ 기타

- 다용도 칼 : 다용도로 쓸 수 있는 것을 준비한다. 맥가이버 칼

- 수저, 젓가락 : 하나쯤 준비해둔다. 포크 겸 숟가락

- 알람시계 : 스케줄대로 움직이기가 한결 편해진다.

- 비닐봉지 : 젖은 옷이나 잡동사니를 넣기에 좋다.

- 전통기념품(엽서, 동전, 열쇠고리 등) : 남대문시장 등 재래시장에서 대량으로 싸게 구입한다. 외국인 친구를 만났을 때 선물로 주면 쉽게 친해짐

- 명함 : 여행 중 사귄 외국친구에게 자신을 소개하면서 연락처를 대신할 수 있다.

- 열쇠 : 배낭째 잃어 버리는 수가 있으므로 이에 대비하며 작을수록 좋다. 자전거용 쇠사슬 열쇠

- 물통 : 한국에서 미리 준비하거나 현지에서 음료수 구입후 빈 통을 대신 사용할 수 있다.

- 침낭 : 야외에서 숙박할 경우 필요하다.

- 작은 가방 : 큰 배낭과 분리해 여행자료, 간식 등을 넣고 시내여행시 간편하다.

- 여권용 사진 : 여권분실시나 동구권 비자 발급시 필요- 우천시를 대비한 배낭덮개와 우산(일회용 우비)

- 침낭 : 야간기차 이용시나 캠핑장 이용시 유용함

- 메모지 : 일기장을 겸할 수 있도록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