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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페스티발 2009 푸른 자전거 대행진

cowboy 2009. 9. 22. 11:36

 2009 서울 차없는날 기념 푸른 자전거 대행진이 서울특별시와 조선일보 ,마포문화원이 주최하고,우리은행이 협찬한 이날 행사는

사전에 인터넷으로 신청을한 신청자 5,000 여명이 참가했다. 이날은 특히 어느곳에서나 지하철에 자전거를 실을수 있도록 하여 

 일산 주엽역 에서 지하철로 이용 광화문에 도착하였다.

 

▽전철엔 우리말고도 여러분이 자전거를 싣고 탑승했다

 

▽ 오전7시40분 광화문에 도착하니 많은 라이더 들이 이미도착해 있엇다. 개그맨 배동성 씨의 사회로 국회의원 정몽준 박진.

등 여야 의원 7 명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참가하여 간단한 인사말을 나눈뒤 8시에 출발 충정로를 거쳐 아현로타리,공덕동

로터리를 지나 강변북로를 이용 상암동 월드컵 공원까지 약 12.3키로미터를 달리는 행사이다.

 

 

 

▽출발전 아내와 함께 사진도 한컷하고

 

 

<중략>

▽상암월드컵 공원에 도착 기념품으로 자전거 도난경보기와 빵과 음료를 지급받고 곧이어 진행된 축하공연을 관람하고..

 

 

▽먼저 도착하여 축하인사를 하는 오세훈 서울시장

 

 

 

 

 

 

 아이돌 그룹 씨~의공연

 

 

 

 

 

▽ 공연이 끝난뒤 월드컵공원을 두루 돌아보고 ...

 

 

 

 

 

 

 

 

 

 

 

 

 

 

 

 

 월드컵공원내 코스모스 밭에서 사진도 찍고...

 

 

 

 ▽

하늘공원옆 한강변 쪽으로 메타세콰이어 길을 달렸다

 

 

 

 

 

 

 한강둔치로 나가서 자전거길을 이용하여 일산으로 귀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