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보자! 그시절 추억속으로~!
선녀와 나무꾼!
선녀와 나무꾼은 ,그어릴적 50~80년대 부모님께서 살았던 모습과, 가슴을 적시는 테마로, 무려 2만평의
넓은 부지에 지금은 찾아보기 힘든 옛 시절의 모습을 재현해논 추억의 테마공원 이다.
서울역을 재현해놓은 모습 추억속으로 입구이기도 하다.
옛날 시골의 초가집 모습 정겹기 그지없다.
하늘아래 첫동네인 마을의 달동네를 재현해놓은 모습
옛날 부모님들 아이가 생기면 낳던 시절 형제가 많아 한방에서 지내던 풍경, 학교상장은 벽지삼아 붙여놓고
겨울밤 이면 이불을 서로 땡기던 생각도 나고,밤이면 꼭 내복에 오줌을 싸는 영양실조걸린 어린이들이 많던
그시절을 잘 표현해 놓았다.
읍내 시장의 풍경도 빼놓을수 없는 추억거리
ㅎㅎ어릴적 초등학교시절 누구나 공감할수 있는 풍경
장터나 경기장의 모습도..
먹을거리가 많지 않던시절 시골에서 겨울 식량으로 많은 량의 배추를..이웃들끼리 두레로 김장을 담그는 모습,
개구장이 어린애들 감나무에 달린감이 너무먹고싶어 주인몰래 따 먹다 들켜버린 모습
어려웠지만 정이 넘첬던 그시절 그때를 회상하러 한번 가봅시다
추억속으로 ,선녀와나무꾼 테마공원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 1997
전화 064-784-9001
www.namugg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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