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리 '토지'의 주 무대 평사리 악양들판과 최참판댁 화개장터와 쌍계사 벚꽃터널을 만끽하고 화사한 섬진강을 따라 가다보니 최참판댁 간판이 보인다. 이곳은 평소에 한번 꼭 와보고 싶었던 곳이었다. 버스가 좌회전을 하여 마을로 들어서니 오른편 시 야로 벌판이 펼쳐진다. 소문에 듣던대로 벌판은 광활했고, 품안에 안기듯 지리산과 섬진강 줄기를 .. 국내여행/경상도 2011.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