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에 이런소가 있었으니..그이름 명실상감 한우가 아니련가? 명실상감 먹은 상주한우!~ 얼마전"세상에 이런일이"에 나왔던 상주에 의로운소를 아십니까? 1993년 5월 당시 6살난 의로운소 누렁이는...옆집할머니 김보배(당시85세)씨가 숨지자 주인도아닌 옆집 할머니를, 자신을 남달리 사랑해 주었다는 이유하나만으로.. 고삐를 끊고 알려주지도않은 할머니 묘소를 .. 여행 맛집/경상도 2009.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