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의 전설을 간직한 용담폭포와 다리안계곡 아주 옛날 다리안에는 30여 층계가 놓여져 있었고, .. 박달나무를 달래넝쿨로 묶어서 만들었기에 사람이 겨우 건너고 마을의 큰 소는 건너지 못하여 다리안에서 죽어야만 했다고 전해진다. 다리안관광지는 정말 너무나 아름다운 비경을 간직하고 있는곳이다. 용이 승천하였다는 전설을 간직한 다리안.. 국내여행/충청도 2010.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