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보다 더 무서운 상주곶감의 생생한 옛이야기 곶감의고장 상주에가다! 그 옛시절 귀한 손님이 오셨을때 우리의 할머니,어머니께서 광속에 고이고이 보관하던 곶감을 하나씩 뽑아 정갈한 나무소반에 담아 대접하던 그 곶감의맛!~?? 예 부터 곶감과 한우의 본고장으로 이름난 상주에서 올해 비로소 처음으로 곶감과 감먹인 한우의 브랜드를 알리기 .. 국내여행/경상도 2009.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