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행]-땅굴속,처참했던 아버지의강제노역을 재조명한아들-평화박물관 평화박물관 제주여행을 하던중 제주시 한경면 청수리 가마오름에 위치한 평화박물관을 방문하게 되었는데, 이곳은 태평양전쟁 당시 일본군의 땅굴진지인 요새형 미로를 구축하는 현장에 강제동원된 주민들 이 겪은 굶주림속에 혹독한 강제노역의 당시 참상을 알리고,후세들에, 과거의 역사를 바로 .. 국내여행/제주도 2009.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