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릿한 손맛과 싱싱한 우럭 회와 곁들인 소주한잔 - 잠진도 바다낚시 잠진도 바다낚시 여행블로거기자단 영종도 팸투어중 바다낚시를 나갔다. 낚싯배 2대에 나누어 타고 잠진도 선착장에서 약 3~40분 먼바다로 나갔다. 오늘은 직접잡은 생선으로 즉석에서 싱싱한 회 맛좀 보려나... 더운 날씨인데도 달리는 배의속도 때문인지 바닷바람은 쌀쌀했다. 얼레 낚시와 낚시 바늘.. 국내여행/인천시 2010.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