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체가 캔버스 인 퍼포머 배달래의 예술세계 수개월전 나는 한 블로그를 방문하고 , 내게는 다소 생소한 장르의 예술세계를 접하게 된다. 바로 인체의 바디를 캔버스삼아, 때로는 화려하며 숨막힐듯 섬세한 그림을 연출해 내며, 때로는 폭발하듯 파워풀한 에너지와 신들린듯한 몸짓으로 음악에 맞춰 모델과 호흡하며 화필에 혼을담아 퍼포먼스를.. 문화, 연예/영화,공연,전시 2010.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