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서도 이곳은 우리가 지킨다.백령도 46용사 위령탑 두무진 관광을 돌아본뒤, 일행들이 곧바로 향한곳은 백령도 연화리 해안가 천안함 46용사 위령탑 이다. 불과 한해전 이곳에서는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천암함 폭침사건이 있던 곳이기에 서둘러 와보고 싶었다. 우선 일행모두 순국한 용사들에 대한 묵념으로..... --> 천안함 용사들이여!~~ 서해바다를 지.. 국내여행/섬 여행 2011.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