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션 창문으로 본 오스트리아의 일출!~~~팬션이 언덕위에 숲속에 전망이 좋은곳이라서 이런 보너스까지.....
꽤나 정갈하고 깔끔한 고급스런 식탁이었다 유럽의 팬션주인들의 마인드가 물씬 풍기는 대목이다...
팬션에서 제공한 푸짐한 빵.햄.과일등으로 아침을 먹고...
↓ 먼저 비엔나 외곽의 쉔브룬 궁전을 보기로....
↓쉔부른 궁전 : 여름철 별궁으로 프랑스 베르사유 궁전에 자극되어 당시 독일.오스트리아에서 많이 세워진 바로크양식 건물형태로 건립된 대표적인 대궁전으로 방이 1,441개 이며 대부분이 로코코 양식의 실내장식으로 꾸며져있슴 ↓그야말로 멋진 곳이다......안가보신 분들은 꼭 가보시길 권한다.
↓궁전 프론트 천정에 삼성모니터로 CCTV에 비친 우리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이궁의 주인인 어느황제의 영면한 모습
정말 까마득한 그옛날의 궁전인데 너무너무 화려했다
궁전 뒷 광장
이곳만 둘러볼려고 해도 하루종일 걸린다...일단 전부볼 예정이다 바쁘게 움직이며...
궁에서 내려다본 여름정원 ....먼저 정원으로 나간 일행들이 보인다
정말 그림같았다
어느새 여기까지 ....저기 탑 꼭대기 까지 올라가볼 예정이다
측면에 탑을 올라가는 입구이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갔다.
탑 꼭대기에서 내려다본 쇤부른 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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