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에서 조심스럽게 아침을 해먹고 일찍 암스테르담 시내로 향하였습니다 오늘의 주요일정은 시내주요관광지와 쾨켄호프
꽃전시장 이고 독일 쾰른까지 가야하므로 미술관등의 내부관람은 아쉬움속에 미루고 시내관광만 하기로 하였습니다
안네의집
시내곳곳이 운하이며 그림같은 경치가 암스텔담이다.
렘브란트기념관
렘브란트 미술관 - 그림이 걸려있는 작은건물이며 20년간 렘브란트가 화가로 지냈던 집 (250점 소장)
도시풍경이 곧 그림의 대상이다
마헤레 개폐교
1671년 건축가 마헤레가 만든 다리로, 그의 이름을 따서 마헤레 다리라 부른다.
고흐 미술관 옆의 재치있는 조형물 아이 암스텔담!~~
빈센트 반 고흐 미술관
암스텔담을 떠나 쾨켄호프로 꽃구경 을 간다 암스텔담 공항옆을 지나서.....
암스텔담 공항을 막 이륙하는 비행기.. 어디로 가는 항공기 일까?
한가로이 부부가 승마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보기좋은 그림이다.
곳곳에 요트를 즐기는 네델란드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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