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충청도

민족음악원 에서 한국인의 흥과 가락을 맛보다

cowboy 2009. 7. 28. 14:56

▽ 사물놀이의 창시자 인 이광수(58세)씨 에게 사물놀이를  배워보다....

사물이란.(꽹과리,장고,북,징)을 말하며 예로부터 내려오는 우리민족의  악기이다..옛날엔 풍장이라 하여 모든 경조사나 행사에

사용되어 왔는데 30여년 전에  이광수 원장이 사물놀이를 체계적으로 계승발전 시켜 세계의 모든 악기와 협연을 하고 공연을

하고 이를 세계에 떨쳐 이잰 우리나라의 사물놀이가 세계의 흥을 사로잡는 악기로 자리매김을 했다.

 ▽ 민족음악원 1층

 

 

▽ 2층에있는 강습실에서 일행은 신명나는 사물놀이를 배워본다

 

 

 

 

▽최승우 예산군수(좌에서2번쨰)의 방문으로  함께한 자리는 더욱 즐거웠고 의미있는 저녁이었다.

 

 

 

 

▽ 이광수 원장님 사모님께서 손수 마련해 주신 저녁만찬이다..너무나 맛있고 품격있는 음식이었다.

 

 

 

 

 

 

강습체험을 하는 학생들의 숙소로 사용되는 침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