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캐나다

2009 캐나다여행-7-밴쿠버 개스타운, 스탠리파크를 가다.

cowboy 2009. 10. 27. 20:43

 라스트 스파이크 의 연결점인 철도역

 

 

시카무스 를 경유하여 슈슈웹 호수,샐먼암을 지나 BC주 교통의 요지인 캠룹스를 경유 메릿에 있는 한국인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중식을 먹었다. 아래 사진은 주인집 아들이다 머리 모양이  베컴을 닮았다.

 

 

식사후 코카할라 하이웨이를 이용하여 호프와 칠리왁을 지나 벤쿠버에 도착 캐나다를 한바퀴 돌아왔다.

세상에서 가장 살기좋은 도시 NO1 벤쿠버 시내관광을 했다.

개스타운: 아기자기 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의 유럽풍 건물과 거리로 꾸며진 명소로 세계 최초이자 전 세계에

단 두개 밖에 존재하지 않는 증기시계로 15분 마다 소리를 내며 증기를 뿜는 것으로 유명하다..

 

잠시후 증기를 뿜으며 소리를 내고 있는 증기시계!~

 

벤쿠버 시내의 화려한 건물들이 있는 개스타운 거리

 

 

스탠리파크- 벤쿠버 제일의 관광지이자 두말 할 필요없는 120만평 규모의

세계최고의 공원에서 바라본

건너편 크루즈 유람선 선착장이며 각종 수상비행기 착륙장 모습

수시로 수상 비행기 가 착륙하는모습을 볼수있다.

 

 

 

 

 

 

 

 

스탠리 파크의 조각물들

 

 

 

 

 

 

 

오래된 고목나무가 있어서 멋있길래 찍어봤다.

 

라이온스 게인트 브릿지 : 다운타운과 노스 벤쿠버를 이어주는 현수교로 한때는 대영제국에서 가장긴 현수교로 군림하기도 했단다.

 

 

120만평의 스탠리 파크 를 돌면서 주위를 찍은 사진들 이다.

 

 

 

 

 

 

 저녁 식사를 하러 가는 버스안에서 찍은 전기자동차 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