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탕을 뿌린듯 달콤한 이맛! - 상주명문곶감 신선함이 살아있는 반건시 - 상주명문곶감 오늘은 곶감 이야기를 좀 해볼까 합니다. 옛시절 귀한 손님이 오셨을때 우리의 할머니,어머니께서 광속에 고이고이 보관하던 곶감을 하나씩 뽑아 정갈한 나무소반에 담아 대접하던 그 곶감의 맛을 지금도 잊을 수가 없다. 그만큼 곶감은.. 국내여행/경상도 2012.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