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12국-자동차여행-4화-체코-프라하-2

 

 

 

 

 카를교위의 케리컬처 예술가들...

 

 카를교 동상중 한곳의 조각품! 이것을 만지면 행운이 온다는 소문에 동으로된 조각상은 항상 빤짝거린다...

 

 

카를교- 프라하의 명물.블타바강에 걸쳐저있는 가장유서깊은 프라하의 다리로서 520m의 보행자 전용다리임.1357년 카를4세의 명에의거 건립된후 200년동안

 다리장식물은 나무로 만든 예수수난 십자가뿐이었는데 1683년부터 성 요한네포무크의 조각상을 시작으로 기독교성인 33인의 조각상이 세워짐

 

 

 항상 거리 어느곳에서도 흔히 볼수있는 예술가들의 콘서트..가히 예술의 나라이다...

 

 

 

 

 

 

 

 

 

 

 

 

 

 

구시청사-중세의 번영을 연상시키는 대형홀이 있고 외벽의1410년 작품인 시계탑과 매시 정각마다 시계위의 창문에서 모습을 나타내는
               열두제자와 암탉의 모습이 관광객에게 대인기임 그밑에 2개의 시계는 천체의회전과 4계절 이동변화를 나타냄

 이날 틴 성당은 문이 닫혀 있어서  외관만 돌아 보았다...

 잠시 악단들의 길거리 무대 공연이 있어 반대쪽 계단에서 공연도 보고...

 

 바츨라프광장-"프라하 의 봄" 사건의 무대였던 넓은 대로이며 1348년 카를4세때 세운 신시가지의 중심거리이다
바츨라프 광장을 거닐다가 (쇼핑도 하고)........

 

 시내중심의 유명한 레스토랑 MARIE TERESIE 에서 저녁을 먹고...........

 

 

 프라하 시내야경 및 카를교와 프라하의 야경을 감상한후 숙소로 돌아와 체코에서의 첫밤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