굼역에 도착한 일행은
티베트 라마교사원으로 발길을 옮겼다. 이가촐링곰파(Yiga Choling Gompa)로 유명한 굼(Ghoom)은 1850년에 세워진 거대한 미륵불이 인상적이라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었다. 이곳은 자연의 경사를 훼손하지 않고 지은 사원으로 웅장한 규모 때문에 어디에서나 잘 보이는 관광지의 하나이다.
이가촐랑템플을 보고 비가 자꾸 찔끔거려 굼역에서 다시 증기기관차를 타지않고 택시로 바로 오는길에 규모가 가장큰 사원을 들려 사진만찍고왔다
다르질링 인근에서 가장 거대하고 웅장한 규모 때문에 어디서나 눈에 띄는 드럭사낙 촐링 템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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