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IVANT TALYA HOTEL에서의 일출
24~70미리 F2.8 렌즈를 카메라에 장착하고 소형삼각대에 올려 창문을 열고 일출풍경을 찍었습니다
▲ 안탈리아의 일출풍경
▲ DIVANT TALYA HOTEL 전경
간단히 챙겨 입고 호텔 밖으로 나왔습니다
▲ 지중해
▲ 일출
비둘기인지 갈매기인지 알수없는 새가 날아갑니다
▲ 공원에서
명상하는 모습인줄 알고 찍었는데 식사하는 모습 같기도 하고~~~
▲ 케말파샤
그의 얼굴이 담긴 그림과 사진, 깃발, 동상 등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 유람선 선착장 골목
옛날 건물이 잘 보존되어 있는 분위기 있는 장소입니다
▲ 선착장
▲ 듀덴폭포가 어디갔지?
▲ 해안절벽
▲ 선착장 전경
▲ 유람선
▲ 유람선
▲ 선착장
▲ 구시가지 골목
분위기 있는 골목으로 잠시 카페에 들러 차한잔 마시고 싶은 장소입니다
▲ 구시가지 골목
▲ 골목에서 연기가?
어렸을때 방역하면 동네 꼬마들 연기뒤를 따라다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하드리안 황제문
페르가멘의 왕 Attalos 2세의 이름에서 유래되었답니다.
BC 1세기에 페르가뭄의 왕 아딸루스는 신하들에게 지구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을 발견할 것을 명령했고
그는 이 곳을 발견하고 이 곳에 지상의 파라다이스를 지었다고합니다
기원후에는 로마가 이 곳을 지배했고 AD 13세기에 로마황제 하드리안(Hadrian)이
이 곳을 방문했었는데 사진은 그것을 기념하기 위해 지은 건축물입니다
▲ 전차
일반차량들이 주행이나 횡단하고 있어 아찔했습니다
▲ 유치원생들
▲ 안탈리아의 에스컬레이터 육교
육교를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어 있는데 이런 육교는 처음봅니다
▲안탈리아 도시 아파트
▲ 동상
▲ 단풍
▲ 단풍
▲ 농가
▲ 전원풍경
▲ Sahil Mola 레스토랑
▲ 살다호수
바닥에 깔린 석회암 모래 때문에 물이 깨끗하고 바닥까지 보입니다
수심이 186미터나 된답니다
▲ 살다호수
▲ 살다호수
▲ 살다호수
▲ 고대도시 히에라폴리스
▲ 원형극장
▲ 고대도시 히에라폴리스
텔레포스왕의 아내 히에라를 기념하기 위해 세웠답니다
그러나 기원전 133년 페르가몬 마지막왕인 아탈로스 3세가 로마제국에 자진 헌납해 로마 도시로 번창하며
십자군과 셀주크투르크의 공격에도 버텨왔으나 몇차례의 지진과 1334년의 대지진으로 폐허가 되었답니다
이 곳 발굴에 일생을 바친 이탈리아 고고학자 파올로 베르조네의 공헌으로 원형을 복원하고 있습니다
▲박물관
▲ 고대도시 히에라폴리스
▲ 파묵칼레
▲ 파묵칼레
오랜기간동안 흘러내려서 쌓이고 결정체를 만들어 현재의 모습을 만들었습니다
섭씨 35도 정도의 온천수는 특히 피부병에 좋아서 얼굴 못생긴 처녀를 공주로 만들었다는 전설이 있어서
지금도 결혼을 앞둔 처녀들의 필수코스라네요!
▲ 파묵칼레
▲ 파묵칼레
▲ 파묵칼레
▲ 파묵칼레
▲ 파묵칼레
▲ 파묵칼레
▲ 파묵칼레
▲ 파묵칼레
▲ 히에라폴리스
▲ 히에라폴리스 유적
▲ 파묵칼레 전경
이 곳 주민들은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면제품등을 판매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