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온달과 평강공주의 사랑이야기를 엿볼수있는 온달관광지

 온달관광지는 온달과 평강을 주제로한 테마공원과 잔디광장,

야외무대와 온달과 평강의 사랑이야기를 엿볼 수 있는 온달관, 향토음식점,

토산품판매점 등 다양한 테마의 관광시설이 조성되어 있다.

 

특히 온달관광지 내에 조성된 단양 오픈 세트장(드라마 촬영 세트장)은 태왕사신기와 연개소문

촬영지로 유명한 곳으로 세트장 내에는 태왕사신기와 연개소문에 사용되었던 소품들이 함께 전시되어

있으며, 모형으로 제작된 드라마 속 등장인물과의 사진촬영도 가능하다.

 

천추태후의 드라마 주인공들의 모형도를 만들어 놓은 광고판이 눈에 띈다..

 

앞마당에는 드라마 촬영에 쓰였던 황궁마차가 진열되어있었다.

 

세트장밖의 마당한켠에는 "정을 싣는 우체통"이란 커다란 우체통이 새로 만들어져있으며 그옆에

필경대와 엽서를 비치해놓고 관광객들에게 엽서를 나누어 주며 사연을 쓰고 넣게하여

일년후에 배달이 되도록 해놓았다...

 

 

 

 

 

각종 소품실이 있는 통로

 

 

 

 

 

이건물이 주 궁으로 들어오는 대문이다.

 

드라마의 주 궁(宮) 으로 나오는 건물

 

이길 끝으로 가면 왼편으로 온달산성 올라가는 문이 나온다..

 

 

 

온달과 평강의 사랑이야기를 엿볼 수 있는 온달 전시관,.

 또한 이곳에는 온달산성과 온달동굴이 주변에 있어 온달관광지

매표소 에서 표를 구매하면  이 모두를  돌아볼수 있다.

 

개인	단체	입장시간
어른           청소년       어린이	어른             청소년             어린이	09:00 ~ 18:00 (17:00까지 입장가능)
5,000원      3,500원      2,500원	4,000원         2,500원        1,500원

 

[온달국민관광지] 

                         충청북도 단양군 영춘면 하리 147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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