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아 차르베츠 마을 전통가옥과 산속의 수도원호텔 프레지던트
여행일 :2012-08-29
성채를 돌아보고 내려와 차르베츠마을의 전통가옥을 돌아보기위해 마을로 들어가봤다.
차량으로 이동을 하여 벨리코 투르노보 차르베츠마을의 전통가옥을 올라가기전 시내거리
탑있는곳에서 왼쪽으로 약간의 경사진 길을 올라가면 관광객들을 위한 전통가옥들과
기념품 상점들이 있는 마을로 들어가게된다
입구부터 각종 기념품들을 내걸고 관광객들을 맞는다...
건물들이 협소한 도로때문에 위로 올라갈수록 넓게 확장하여 건축을 한 것이 특이했다.
약 1키로미터 정도의 관광객을 위한 거리가 조성되어 있었는데 특별히 볼것은 많지 않았다..
그래도 일행들은 손에 기념품 주머니들을 득템했다
특별히 많은시간을 보낼만큼의 거리는 아니기에 약 20여분 관광을 마치고 이동을 해서 저녁
식사를 하고 수도원같은 숲속 호텔로 이동을 한다..
일행중 일가족이 오신 강선생님 가족들과 한테이블에 자리를 잡있다....
퓨전식으로 저녁식사를 맛있게 하고...
식사후 숲속 조용한 수도원같은 호텔로 이동을 하여 힐링을 한다...
호텔정원의 장미가 불가리아임을 강조한다
아늑한 호텔의 조감도 이다
호텔정원 위쪽으로 넓은 야외 수영장이 있다..
저녁시간이라서 그런지 수영하는 사람들은 없다..
체크인후 객실에 여장을 푼뒤 정원주변의 야외 카페에서 일행들이 함께모여 와인과 맥주로
하루의 여행의 피로를 풀고 잠자리에 든다.. 내일은 루마니아로 넘어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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