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두대학 정문이다
1917년 인도의 민족주의자인 빤디트말라비야 가 바라나시의 마하라자로 부터 기증받은 땅에 세운 대학 흰두의 문화와 관련된 학문을 가르치기
위해 생긴곳 답게 인도내에서도 철학과 산스크리트, 전통예술 분야에 상당한 두각을 나타낸다. 참고로 베나레스 흰두대학은 인도에서 다섯손가
락에 꼽힐정도로 큰 캠퍼스를 자랑하는곳이다. 넓은 녹지와 커다란 망고나무 가로수등, 관리가 잘되고 있어 사이클 릭샤를 타고 한가롭게 교내
드라이브를 즐기기에 좋다 운이좋으면 교내를 거닐고 있는 야생공작을 볼수도 있다.
"바라트 깔라 바반" 흰두대학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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