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네팔 전통음식을 먹기위해 공연을 곁들여 하는 규모있는 야외 레스토랑에 가서 음식과 맥주를 한잔 먹으며 공연을 봤는데
ㅎㅎㅎ 단조로운 음악에 맞춰 추는 춤사위 는 ㅎㅎ그냥 그랬다..
다음날 새벽 5시에 택시로 가서 입구에서 사랑곳(Sarang Ghot 1,592m)까지는 도보로 약 30분 올라 안나푸르나와 히말라야 봉우리 들을 보기로 했다
사랑코트 의 일출이다 날이 흐려 시계가 좋지않아 설산들을 보는게 어려울거란다
남들이 한다고 또 따라한다 ㅋ
오른쪽이 맨앞에 보이는 뾰족한산이 마차푸츠레 봉이고 왼편에 보이는것이 남 안나푸르나 그앞에 힘츨리봉 맨뒤에 가물가물보이는게 안나푸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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