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강원도

60년만에 일반에 공개된 대암산 탐방로

cowboy 2009. 10. 15. 10:29

 도솔산지구 위령비부터 시작한 대암산 탐방길 나무의 이끼에 맺힌 이슬이 열롱한 모습이다.

 이곳은 날씨가 추워서 다른곳 보다 일찍 단풍이 들었다

 

 

 

 

 

 

 

 

 

 

 

 

 

 

 

원주지방환경청 에서는 용늪의 훼손을 방지하기위하여  용늪은 일반인의 출입이 엄격히 통제되고 있다고 한다

 

 대암산(1,304m)의 큰 바위로 형성된 정상 모습이다.

 용늪 가는길의 주변에도 단풍이 곱게 ...

 

 

 

 

 

 

 하산길 부엉이 바위모습

 쥐바위

 

 

 

 

 

 

 

 떡취 열매

 

 

 원주지방환경청 에서 알려온 바로는 용늪은 훼손의 심각성 때문에 일반인의 출입을 엄격히 통제한다고 하니 참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