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12국.자동차여행 62

유럽12국-자동차여행-37-프랑스-파리-5-오르세미술관 ,밀레의이삭줍기 등,

오르세 미술관 (곳은 내가 다른곳을 보느라 가보질 않았으나 일행중 사파이어님이 다녀오신것을 사진을 빌어 여기에 옮겼다 ) 원래 이곳은 1900년 7월 14일 만국박람회를 위해 도심에 지어진 파리 최초의 전기화된 철도역사 였는데 1977년 미술관으로 용도를 변경하여 모양새를 갖추기 시작해 지금도 커..

유럽12국-자동차여행-36-프랑스-파리-4-루브르박물관

루브르 박물관 프랑스 파리의 루브르궁전을 미술관 건물로 사용하고 있으며, 소장된 미술품의 규모는 세계 최대이다. 원래 루브르궁에는 역대 프랑스 국왕들, 특히 프랑수아 1세, 루이 13세, 루이 14세 등이 수집해 놓은 방대한 양의 미술품이 소장되어 있었는데 프랑스 혁명 후인 1793년 국민의회가 그것..

유럽12국-자동차여행-35화-프랑스-파리-3-(노틀담.콩코드센터.몽마르뜨언덕

노틀담 사원 센강(江) 시테섬에 있는 성당이다. 공사는 1163년 주교 M.쉴리의 지휘 아래 내진(內陣) 건축이 시작되었고, 성왕 루이 치하인 13세기 중엽에 일단 완성되었으나 그 후에도 부대공사는 계속되어 18세기 초엽 측면 제실(祭室)의 증설로 오늘날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그러나 18세기 프랑스혁명 ..

유럽12국-자동차여행-34화-프랑스-파리-2-베르사이유 궁전

베르사유 [Versailles] 파리의 남서쪽 22km 지점에 위치하며, 17세기 말~18세기에 지어진 부르봉 왕조의 호화스러운 궁전과 정원으로 유명하다. 궁전을 중심으로 질서정연하게 도로가 뻗어 있는데, 특히 3줄의 아름다운 가로수가 있는 큰 도로에서 휘황찬란했던 절대왕정의 자취를 엿볼 수 있다. 베르사유궁..

유럽12국-자동차여행-33화-프랑스-예술의도시 프랑스(쎈강,에펠탑)

호텔에서 간단하게 아침을 해먹고 앙띠브-리옹을 출발 파리로 향하였습니다. 오후가 되서야 파리근교에 도착.. 우선 까르프에서 식품을 산후 미리 예약해둔 숙소인 LE PARC DE LA COLLINE 캠핑장에 여장을 풀고..(한건물에 샤워실.화장실이 있는 침실 2개와 거실겸 주방이 있는 숙소2동) 삼겹살에 포도주를 ..

유럽12국-자동차여행-32화-프랑스-프랑스휴양지,영화제,칸느,니스,앙티브

영화제로 유명한 칸느 ..휴양지.앙티브.니스 칸(프랑스어: Cannes, /kan/)은 프랑스 남부 프로방스알프코트다쥐르 알프마리팀 주에 있는 도시이다. 인구 67,304(1999). 니스 남쪽 지중해 연안에 위치하는 유명한 휴양 도시이다. 매년 5월에는 유명한 국제 영화제인 칸 영화제가 열린다. 점심은 휴게소 식당에서..

유럽12국-자동차여행-31화-모나코-세계의 부호들의 휴양지 몬테카를로스

모나코 [Monaco] 공식 이름은 모나코 공국(Principauté de Monaco). 프랑스령 지중해 연안지역인 코트다쥐르 휴양지대의 중간지점으로, 지중해를 굽어보는 구릉지대에 위치한 독립공국. 수도는 모나코 빌(Monaco-Ville)이다. 이 나라의 국가원수는 실질적으로 프랑스 대통령이 임명한다. 헌법은 생물학자 출신의 ..

유럽12국-자동차여행-30화-이탈리아-로마-카타콤바,쿼바디스,스페인광장

베드로 대성당을 나와 점심용으로 샌드위치를 산후 카타콤바로 향하였습니다. 가는도중 만난 이탈리아 통일의 영웅 가리발디 장군의 동상 아마도 견학나온듯 많은 학생들 무리중에 나를 열심히 촬영하던 한학생이 함께 사진 찍자고 ㅎㅎ 카타콤바 라는 말은 옛로마인들이 사용했던 라..

유럽12국-자동차여행-29화-바티칸시국-베드로대성당

바티칸 ,베드로대성당 세계에서 가장 크고 아름답다는 이성당은 콘스탄티누스 대제가 강력한 막센시우스와 312년 로마의 밀비오 다리에서의 전투에서 승리를한후 전투전에 하나님께 약속했던 일 즉 "승리후 나의 모친 헬레나 성녀와 그리스도교 신자들이 공경해 오던 베드로 와 바 울의 무덤위에 성..

유럽12국-자동차여행-28화-이탈리아-국토최남단 휴양지 아말피

오늘은 관광지및 휴양지로 잘 알려진 아말피를 가는날 이다. 항상 매일저녁이면 다음날의 관광일정에 대해 의견을 조율하고 잠자리에 드는데 엊저녁 에 분분한 의견이 가이드와 함께 조율하여 비가온다는 예보에 따라 로마관광을 미루고 최남단 지중해의 휴양지로 알려진 아말피를 다녀오기로 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