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여행 31

[노르웨이]-송내피욜드에서 비카산을 넘어 노르웨이 옛.수도 베르겐 까지

아침에 일어나 송내피욜드호텔에서 호텔식으로 아침을 먹고 헤라로 이동 페리(ferry)에 버스까지 싣고 피요르드를 건너 방게네스 에서 비카산을 넘고 보쓰(boss)를 경유하여 한자동맹 시절 목조건축물들이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보존 되어있고 ,현재는 오슬로가 노르웨이의 수도지만 한..

[노르웨이]-세계최대의 아름다운 송내피요르드 그 환상적인 풍광을 가슴에 품다.

피얼랜드 빙하박물관을 떠나 이재 송내피요르드 로간다 태초에 부터 자연이 있었으며. 노르웨이 에서는 자연이 스스로 말을 한다. 버스를 타고 다시 뱃길을 돌아 나서면서 하얀 눈을 이고 있는 산들이 끝없이 펼쳐진다. 그 사이 사이로 그림 같은 민가가 있고 호수와 광활한 평야와 바다..

[노르웨이]-봐이야 빙하의 모든것을 볼수있는 피얼란드 빙하박물관

피얼란드 빙하박물관 피얼란드 빙하 박물관(Norsk Bre Museun) 은 봐이야 빙하에서 2km쯤 떨어진 피얼란드 지역에 있는데 내부에는 빙하의 방대한 생성과정과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으며 또한, 전시실에는 빙하속에서 발견된 5,000년전의 인간과 공룡, 맘모스 등 과화산으로 일어나는 홍수 등..

[노르웨이]-세계에서 가장크고 오래된 빙하를 자랑하는 요스테달 빙원

게이랑에르를 보고 나니 점심때가 돠어 점심식사를 하러 식당으로 가는길도 아름답기는 마찬가지.. 우리나라와 다같은 산하인데 왠지 여유로운 전원풍경으로 다가오는건 어쩔수 없다. 산골마을에 바다가 들어와 있는곳 그곳이 놀웨이고 그것이 피요르드... 높은산에는 눈이 쌓여있고, ..

[노르웨이]-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노르웨이의 보석,게이랑에르 피요르드

스타브 교회를 둘러본뒤 버스는 게이랑에르 를 향해 달리다가 운전기사가 잘알고 있는 유명한 폭포가 있다고 해서 잠간 들려 보았다.. 이곳에서 일행들은 잠시 기념 촬영도 하고.. 달리는 버스 창밖으로 머리에 하얀눈을 이고있는 산들을 바라보며, 시원한 여름을 느껴본다... 가는 도중 ..

[노르웨이]-나폴레옹도 탐낸 900년 가까이된 목재건축물 스타브(Stave) 교회

오따의 산장같은 론드네스파 호텔에서 1박, 아침에 호텔식으로 식사를 마치고는 게이랑에르 피요르드를 향해서 출발하여 가다가 롬(Rom)이란 마을에 들려 11세기에 지어진 목재건축물인 스타브교회를 둘러보기로 한다...롬(LOM)이라는 마을의 이름은 전통 스칸디나비아 어로 목초지를 의미..

[노르웨이]-흑사병 (전염병)이 휩쓸어 겨우 8명만 살아남았던 산골 오따마을..

릴리함메르 를 떠나 오따를 향해 달린다 차창에 스치는 풍경도 참으로 아름답기만 하다 초록의 푸르름이... 릴리함메르를 떠나 약 2시간쯤 달리면 우리가 오늘밤 묵게될 오따(Otta)라는 곳이 나온다.. 오따는 릴리함메르와 함께Oppland 지역에 속해 있는 마을로 풍광도 매우 좋고 평화로운 모..

[노르웨이]-오로지 한사람의 평생 작품으로 구성된 비겔란드 조각공원

오로지 한사람의 평생 작품으로 구성된 비겔란드 조각공원 노르웨이 오슬로 근교에 있는 비겔란드 조각공원은, 비겔란드라는 사람이 일생을 받쳐 이룩한 예술적 작품을 전시한 곳으로,세계 각국에서 이걸 보러오는 관광객이 아주 많다고 한다. 아니...북유럽을 여행 하다보면 ,이곳을 필..

[노르웨이]-그옛날 해적들의 뛰어난 건조기술을 말해주는 오슬로 바이킹 박물관

옛날 해적들의 뛰어난 건조기술을 말해주는 오슬로 바이킹 박물관 아침에 일어나 퀄리티 호텔식으로 아침식사를 마치고 전용버스로 바이킹 박물관을 가는것으로 노르웨이 일정을 시작한다.. 노르웨이 노르웨이의 날씨는 여름이 25도이고 아주 더울때가 30도인데 시기가 짧아 냉방시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