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여행]-전국유일 죽제품 전시관,담양 "한국대나무박물관" 한국 대나무박물관 남도팸투어 첫일정으로, 전국에서는 유일하게 죽제품을 전시하고있는 담양의 한국대나무박물관을 들렸다.가히 박물관이라 할만큼 죽제품의 다양한 전시품과 대나무의 종류와 생육과정등을 설명과함께 사진으로 전시해 놓기도 하여 관람객의 이해를 돕고있다. 한번 둘러보자.. 아.. 국내여행/전라도 2009.12.19
[남도여행]- 하룻만에 변해버린 죽녹원의 두얼굴 연거푸 이틀간 죽녹원 을 돌아본사연 아침일찍일산을 출발하여 용산에서 일행을 만나 KTX 편으로 전남 담양과 영광팸투어에 갔다. 첫날일정으로 광주역에 내린 일행은 대기하고 있던 버스에 올랐다. 럭셔리한 32인승 버스다. KTX보다 더 편안한 좌석이다.KTX도 특실을 이용해서 편했는데, 버스는 그보다 .. 국내여행/전라도 2009.12.19
졸참나무 추출액으로 특허받은 상주샘물오이 상주샘물오이 상주를 여행중 날씨는 이렇게 추운데 한 하우스에서 졸참나무 추출액으로 항산화 폴리페놀산 재배농법으로 특허를 받아 우리 토종 오이인 백다다기를 탐스럽고 싱싱하��� 재배하여 상주샘물오이 란 브랜드로 생산하는곳이 있어 들어가 봤다. 상주원예영농조합법인 이란 곳이 바로 .. 국내여행/경상도 2009.12.18
천주봉 절벽에 부딛히며 그림같은 절경을 만들어낸 낙동강 경천대 경천대(警天臺) 영남인에게 낙동강은 온유하고 넉넉한 어머니의 품으로 인식되고 있다. 먼 옛날부터 낙동강물을 끌어당겨 농사를 지었으며, 산업화가 시작되자 강물로 공장을 돌렸다. 언제나 한가롭게 굽이치며 생활을 풍요롭게 해주던 낙동강. 그러나 낙동강도 상주에서만은 다른 얼굴을 보여준다. .. 국내여행/경상도 2009.12.17
주인이 명확하지 않은 사벌왕릉 은 과연 누구의 무덤인가? 전 사벌왕릉(傳 沙伐王陵) 우리나라의 왕릉은 대게는 조선시대의 왕릉이나 삼국시대의 왕릉들이 대부분이고 또한 무덤의 주인이 명확하게 밝혀져있는것이 대부분이며 이에는 모든 자료와 고증이 확실하기 때문이다. 상주에 사는 사람들은 사벌왕릉을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 정도로 유명하다. 그러.. 국내여행/경상도 2009.12.16
한국에서 부자되는법 1, 망하지 않을 직장에 다녀야 한다. 일정한 수입이 있어야 계획적인 생활과 자산증식이 된다. 1년 쉬면 2년치 수입이 날라 간다. 2, 최대한 빨리 집을 산다. 이사에 부수적으로 생기는 비용이 만만치 않다. 가급적 대출은 적게 받아서 산다.이자비용도.... 3, 대중교통 수단으로 출퇴근을 한다. 기름값, 주.. 좋은글,시,유머/좋은글,시,유머 2009.12.15
기왕 새해일출을 보시려거든..이곳에서 "깨끗한 자연과 신비로움이 가득한 곳 진도"에서 2009 기축년 한해를 마무리 하는 해넘이 행사와 한국의 아름다운 도로 100선에 선정된 세방 낙조 전망대에서 2010 경인년 새해를 맞이하는 해맞이 행사가 개최됩니다.... ↓아래의 숫자들을 차례로 누르시면 새해福 많이 받으실겁니다↓ 국내여행/전라도 2009.12.15
껍질째 먹는사과 목욕재개 하고 천년의 맛으로 거듭났네 껍질째먹는 사과예찬 "하루에 사과 한 개를 먹으면 의사가 필요없다."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사과에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해서 건강을 유지하는 데 없어서는 안될 과일이란 것이다. 특히 칼슘은 110밀리그램이나 들어 있으며 체내의 염분을 체외로 배출시키는 작용을 한다. 섬유질도 많기 때문에 .. 국내여행/경상도 2009.12.15
하늘아래 첫감나무 750년 수령에도 새살돋우며 풍성한감 주렁주렁 수령이750년된, 하늘아래 첫감나무 경북 상주시 외남면 소은리 379-1번지,갈방산 자락의 작은마을에 수령이 무려 750년이나된 감나무가 있어 경상북도에서 보호수로 지정하여 관리를 해오고 있는 감나무다. 전국최초로 상주곶감 특구지역으로 지정받은 외남면 에 위치, 최근 kbs, mbc , sbs , ytn ,등 방송과 .. 국내여행/경상도 2009.12.15
성주봉자락에 펼쳐진 장단지의 향연! 은자골전통된장 상주를 여행 하던중에,성주봉 자연휴양림 아래 깊은 산자락에 몇백평은 되어보이는 넓은 들판에 그 수를 셀수없을 정도로많고 커다란 장 항아리가 줄을맞춰 늘어서 있는모습이 눈에 들어온다. 여행객의 눈과,발길은 순간 그곳으로 빨려들어갔다. 집집마다 메주를 만들어 독특한 맛의.. 국내여행/경상도 2009.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