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팔.배낭]-제31화-[꼴카타]-거울조각사원 빅토리아 메모리얼과 천문대 성바울 성당을 본후 지하철을 타고 거울사원이 있다는 곳으로 갔다 지하철역을 잘못내려 한참을 물어보고 걸어서 사원에 도착했다 와보니 그리크게 알려지지 않은 사원인데 넘 예쁘고 멋있었다 외관에서 본것과는 다르게 안으로 들어가니 거울조각을 박은 사원이 햇빛.. 인도·네팔/인도 2009.04.07
[인도.네팔.배낭]-제30화-[꼴카타]-천문대와 바울성당 성 바울 성당과 벌라 천문관(St Paul's Cathedral & Birla Planetarium) 빅토리아 메모리얼과 한묶음으로 볼수 있는 곳이 성 바울 성당과 벌라 천문관이다. 타타,바로다와 아울러 인도 최대의 재벌인 벌라집안은 인도전국에 사원과 천문대, 이 두가지 건물을 죽자사자 만들어댔는데, 이곳 캘커타에 있는 천문관이 .. 인도·네팔/인도 2009.04.07
[인도.네팔.배낭]-제29화-[꼴카타(캘커타)]-빅토리아 영국 여왕 기념관 바라나시에서 18시간걸린 오전11 꼴카타 역에 도착했다 이잰 뭐 열몇시간 이동하는건 일도아니다 ㅋㅋ 택시로 호텔로 이동 여장을 푼뒤에.. 호텔근처 음식점으로 아침겸 점심을 먹으러 가던중 우리나라 자동차 뱅갈 대리점이보여서 한컷!~하고 점심을 먹고 와서 빅토리아 메모리얼로 향했다 빅토리아 .. 인도·네팔/인도 2009.04.07
[인도.네팔.배낭]-제28화-[바라나시]에서[꼴카타]로 다음 목적지인 꼴까타로 가기위해 오후 2시반경 바라나시 역에 도착 4시차를 타기위해 플랫폼에 이동했다 꼴까타 까지는 16~17시간 걸리는 야간열차이다 내일 아침에 꼴까타에 도착한다 어김없이 나타난 걸인들.. 오후 4시경 바라나시를 출발한 기차 창밖으로 인도의 빈곤함이 처절하게 스쳐간다 사진.. 인도·네팔/인도 2009.04.07
[인도.네팔.배낭]-제27화-[바라나시]-강가(ganga)야간의식 다샤스와메드 가트 에서 오후 7시부터 제사의식이 펼쳐지는 아르띠 뿌자!~~~ 2시간 동안 성대하게 치러지는 제사의식을 보기위해 관광객과 인도현지인들이 성황을 이룬다 일부는 배를 타고 갠지스 강에 나가 관람을 한다 계급사회의 최 상위그룹 브라만 들에 의해 제사의식이 치러진다 각종 악기와 앰.. 인도·네팔/인도 2009.04.07
[인도.네팔.배낭]-제26화-[바라나시]-사르나트 ● 사르나트 (Sarnath) 사르나트Sarnath는 힌두교의 최대 성지인 바라나시Varanasi와 12km떨어져 있는 곳으로 ,성자가 머무는 곳이라는 뜻의 리쉬파타나Rishipatana라고도 불리웠던 이곳은 석존이 스스로 증득한 위 없는 깨달음 의 내용을 처음으로 세상에 펼친 곳으로 4대 성지중의 하나이다. - 다르마라지카 스.. 인도·네팔/인도 2009.04.07
[인도.네팔.배낭]-제25화-[바라나시]-화장터풍경(마니카르니카 가트) 마니까르니까 가트(Manikarnika Ghat) 바라나시를 상징하는 가트로,특히 이곳 화장터는 규모도 크고 오래돼 많은 운구행렬이 줄을 잇기로 유명하다.매우 신성한 곳으로 여겨지기 때문에 흰두교인들은 이곳에서 화장된뒤 강가에 뿌려지면 영원히 다시 태어나지 않는다고 믿는다. 화장은 먼저 고인의 친지.. 인도·네팔/인도 2009.04.07
[인도.네팔.배낭]-제24화-[바라나시]-힌두대학 흰두대학 정문이다 1917년 인도의 민족주의자인 빤디트말라비야 가 바라나시의 마하라자로 부터 기증받은 땅에 세운 대학 흰두의 문화와 관련된 학문을 가르치기 위해 생긴곳 답게 인도내에서도 철학과 산스크리트, 전통예술 분야에 상당한 두각을 나타낸다. 참고로 베나레스 흰두대학은 인도에서 다.. 인도·네팔/인도 2009.04.07
[인도.네팔.배낭]-제23화-[바라나시]-강가 가트 사트나 역을 출발한 기차는 약 14시간 정도를 달려 오전7시조금지나 바라나시 정션역에 도착했다 바라나시(Varanasi) 인도를 생각하면 떠오르는 모든 이미지를 가진도시,많은 사람들은 이렇게 말하곤 한다 "바라나시를 보지않았다면 인도를 본것이 아니다.바라나시를 보았다면 인도를 다 본것이다 "라고.. 인도·네팔/인도 2009.04.07
[인도.네팔.배낭]-제22화-사트나역에서-바라나시 까지 야간열차이동 6시가 다되어 사트나 역에 도착하여 바라나시로 가는 야간열차를 타고 밤새 가야 하기에 저녁을 때워야 할거같아 역 플렛폼에 짐을 가져다 놓고 두팀으로 나눠 번갈아 짐을 지키는 사이 다른팀은 밖으로 나가서 역앞 시장에서 빵이든 계란이든 뭐든 저녁 요기가 되는것을 사서 음료와 함께 플렛 폼에 .. 인도·네팔/인도 2009.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