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팔/인도 46

[인도.네팔.배낭]- 제38화-다르질링-실리구리-(네팔국경)까까르비타까지

오늘은 인도에서 네팔로 넘어가기위해 네팔국경이있는 까카르비타로 해서 네팔로 넘어가는날이다 호텔 옥상회의실에서 창밖풍경과 한컷! 아침해가 떠오른다 다르질링에서 일출이다 똑딱이로 땡겨봐야 ...한계다... 아침을 먹고 제과점에서 빵으로 도시락을 챙긴다 차를 제일많이 타야하는날이다 정..

[인도.네팔.배낭]- 제37화-[다르질링]-[굼] 이가촐랑,드럭상악.템플

굼역에 도착한 일행은 티베트 라마교사원으로 발길을 옮겼다. 이가촐링곰파(Yiga Choling Gompa)로 유명한 굼(Ghoom)은 1850년에 세워진 거대한 미륵불이 인상적이라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었다. 이곳은 자연의 경사를 훼손하지 않고 지은 사원으로 웅장한 규모 때문에 어디에서나 잘 보이는 관광지의 하..

[인도.네팔.배낭]- 제35화-[꼴카타]에서 뉴잘패구리(야)-실리구리(택-달-버

오늘은 더위가 온몸을 지키게 하는 꼴카타 를 떠나 뉴잘패구리까지 야간열차로-실리구리까지 택시로 목적지 다르질링까지 버스로 이어지는 장시간 이동이다 먼지가 심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을수 없었다 오후 5시반 야간열차로 뉴잘패구리에서 하차하는 열차를 13시간타고 ... 다음날 아침 6시 조금..

[인도.네팔.배낭]- 제33화-[꼴카타]-깔리사원과. 마더하우스

깔리사원가는길에 유일하게 사람이 직접 끄는 인력거가 인도에선 주로 꼴카타에 만 있단다 손님이 없어 인력거 꾼이 올라가 낮잠을 잔다 날씨가 엄청이나 더운 꼴카타(낮기온이 40도를 오르내림) 무기력한 인도인들과 걸인들이 길거리 그늘에 널부러저 낮잠을 잔다 깔리사원 만다빠 앞쪽에 희생제를 ..